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외주 경쟁력을 확보하는 21회차 랜선포럼이 7월15일에 합니다. 참여를 통해 경쟁력을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참여링크: https://event-us.kr/techroad/event/19623
7월8일 포럼 회고
-발주자와 수주자간의 소통창구
참여 멤버중 간만에 발주를 주로 하시는분이 참여하셨습니다. 발주자가 외주 성공 사례를 공유 이야기 하며 어떤 외주 기업이 신뢰가 가고 성공적으로 외주가 진행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동감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수주자 입장에서 수주의 어려움과 어떻게 수주자와 발주자간에 신뢰를 쌓아야 할지 생각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외주성공사례 공유
php 개발 스터디에 참여하여 개발을 공부하며 참석률이 높고 발표를 많이하는 사람일수록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 이기 때문에 외주 발주를 했을때 수주자 스스로 성공률을 높힐려고 노려한 다는점을 발주자로부터 들은점이 신선 했습니다. 보통은 수주자가 지인이 개발을 의뢰하거나 개발컨설팅을 의뢰 할때 수없이 이야기 했던 부분인데 그점을 스스로 실천하고 경험을 했다는점을 공유 받으며 외주기업의 경쟁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개발외주사의 경쟁력
맨먼스 700받을것 500받는다고 경쟁력은 아닌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업은 부가가치가 10배 100배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누구도 못하는 기술과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경쟁력일겁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로 인한 수요가 많아지는 webtc기술이나, 언택트 기술, 온사이트마케팅 기술등 개발이후 발주사의 가치를 올려주는 기술이라면 더더욱 가치를 가질 겁니다.
#테크로드 #랜선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