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자가 결정을 하는데 가장 큰 요소는 첫째 가격, 둘째 기술의 유니크, 셋째 비전 입니다. Kickoff를 빠르게 당기고 싶다면, 위 3가지가 명확할수록 빨라집니다.
2015년 간단한 외주로 스피커 개발을 하는것을 시작해서 3년후 200억 가치의 기업이 된사례가 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외주가격을 억단위로 했다면 시작도 못했고 현재의 회사는 없었을것입니다. 심플 외주제안, 공수표 외주를 막기위해서 몇가지 자주 질문하는 것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드립니다.